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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마을학교는 처음이지? 마을이 학교다!
작성자 : 부속실 작성일 : 2019-10-16 AM 11:04:39 조회수 : 69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0월 15일 보성 마을학교 관계자들과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주민들이 함께 곡성에서 운영 중인 마을학교를 탐방하였다.
 
이번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 현장 탐방은 관내 초·중·고 학부모대표, 4개 마을학교(봄이, 아리솔, 예당, 청암) 활동가 및 향후 마을학교 운영에 관심있는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보성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곡성 함께 마을학교에 방문하여 죽곡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마을과 함께 교육과정을 비롯한 지역 축제 개최에 이르기까지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 시스템을 청취하고 학생들이 마을과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보성마을학교에서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운영 중인 상황을 공유하고 애로점과 개선 방향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안개 마을학교로 이동하여 고달초등학교 교육과정과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학생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 받을 수 있었다.
곡성 마을학교를 방문하여 보성 마을학교의 실태와 더불어 향후 마을교육공동체와 마을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공동 사고를 통해 이 날 탐방에 참석한 분들의 집단 지성을 이끌어 내는 귀한 경험이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학교와 함께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마을이 학교로, 학교가 마을로 전개되는 역동적인 마을학교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
 
곡성 마을학교 탐방에 참여한 마을학교 활동가(예당 마을학교 박정철)는 우리 지역에도 이렇게 다양한 마을학교들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활동가 발굴과 학교와 협력적 관계속에서 교육과정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내년부터는 충분한 홍보와 참여로 마을이 함께 보성의 아이들을 키워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 정선영 교육지원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들의 선진마을학교 탐방을 통해 우리 고장의 마을학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마을학교가 보성교육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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