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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함께 묻고, 공유하는 ‘기초학력 성장이야기 사례나눔의 날’ 운영
작성자 : 행정팀2 작성일 : 2021-07-12 PM 04:58:39 조회수 : 29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한관)은 7월 12일(월), 관내 초·중학교 기초학력 담당교사 28명과 함께 1학기 동안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이야기를 함께 묻고, 함께 공유하는, ‘기초학력 성장이야기’ 사례나눔 시간을 가졌다.
 
보성교육지원청은 학교별(학생별)로 장학사와 1:1로 매칭하고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기초학력 보살핌 시스템을 통해 기초학력 이력관리 및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여 학습부진과 학력력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지난 4월에 실시한 ‘학교로 찾아가는 다중지원팀과의 협의’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의 시간이었다. 학교별로 1학기 동안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실천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우수사례를 서로 나누면서 그간의 고민거리를 들을 해소하고 2학기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첫 시간에는 매년 반복되는 기초학력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기초학력 향상도 검사와 학년말 재진단 검사 내용과 방법에 대해 점검하였으며,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들의 낮아진 자존감 회복과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한 기초학력 보살핌 교실 운영,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집중 지원에 대해 협의하였다. 또한, 9월에 예정되어있는 기초학력 보살핌 현장지원단 3차 협의 방향과 2학기 학교급별 맞춤 기초학력 책임교육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두 번째 시간에는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기초학력 담당교사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다식체험이 진행되었다. 사례 나눔에 참석한 ○○초 선생님은 “항상 어려운 주제로 무거운 이야기만 나누었는데, 오랜만에 마음에 여유를 찾는 시간이었으며, 기초학력 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 희망찬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사례나눔에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김한관 교육장은 “함께 보살피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위해 열정을 갖고 노력하신 기초학력 담당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학습부진과 학력격차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교재교구지원, 교원연수, 기초학력 프로그램 등의 학습복지에 대해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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