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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학생의 학습동기와 진로를 대학생 멘토링으로 함께하다
작성자 : 행정팀2 작성일 : 2022-07-11 AM 11:46:43 조회수 : 28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4월 30일(토)부터 7월 9일(토)까지 10주간 관내 초·중학생 멘티 50명과 광주교육대학교, 순천대학교사범대학 예비교사 대학생 멘토 24명이 24개 그룹을 이뤄 ‘2022. 교육회복을 위한 예비교사 대학생 멘토링 주말 집중형 [배움깐부]’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배움깐부] 멘토링은 보성교육지원청-광주교육대학교·순천대학교사범대학이 지난 4월 4일(월)에 체결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에 기반하여 우리 지역의 예비교사와 아이들의 동반 성장을 이루는 상생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은 보성교육지원청 3보향교육이음터를 배움터 삼아 주말마다 3시간씩 10회(대면 6회/비대면 4회)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의 학력 향상 도움 및 진로 상담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배움 동기 유발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그 밖에 멘토 대상 사전교육, 오리엔테이션 등을 통해 예비교사들의 역량 강화 및 참여 학생들의 학습 태도 등을 함께 지도하였다.
 
특히, 보성교육지원청에서는 멘토링의 주 대상을 코로나19로 인해 학력 저하 현상이 가장 심화되었던 중위권 학생으로 모집하였다. 이는 중위권 학생들의 학력 저하가 학급의 전체적 하향 평준화를 초래할 수도 있을 만큼, 이들의 학력 향상 및 학습 동기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이다.
 
또, 멘토링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노력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성장마인드셋’의 개념을 도입하여, 멘토링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성장마인셋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였다. 이를 위해 참여 멘토 24명을 대상으로 성장마인드셋에 대한 사전교육 및 관련 도서를 제공하여 멘토링 방법에 대한 연구 및 연수 활동을 지원하였다. 이처럼 보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멘토·멘티 설문 및 성장마인드셋검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멘토링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멘토링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 이○○은 “아이들이 회차가 지날수록 나를 편하게 여겨주고, 학습에 있어서도 이해를 하고 잘 따라올 때 매우 뿌듯하고 보람이 있었다”라며 2학기에도 멘토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멘티 김○○ 학생은 “사회 공부가 많이 약한 편이었는데 멘토링에서 배운 내용이 학교 수업 시간에 나와 내가 제일 먼저 배운 내용을 답하고 설명한 이후 학교 수업이 훨씬 수월해지고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멘토 선생님께 감사하고, 2학기에도 꼭 같은 선생님과 또 멘토링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희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은 학력 수준에 관계없이 모두가 소중하며, 학습 의지와 욕구가 있다면 누구에게나 배움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우리 지역의 예비교사들과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대학생 멘토링을 앞으로 더욱 확대하여 보성의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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